해운대 "금수복국" 솔직후기.

 

 

오늘은 해운대 '금수복국'에 대해 솔직후기 갑니다.!

 

 

 

외관이 으리으리해요.

 

옆으로 넓은 주차공간도 있고 

 

방문객이 많아서 그런지 아예 주차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더라구요.

 

1970년 부터 시작된 금수복국집.

 

내공이 기대됩니다!

 

 

복어를 이용한 다양한 신메뉴들이 많아보였어요.

 

 

금수모주라는 막걸리도 팔던데 운전때문에 못먹어봐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그외에도 까페 못지않은 다양한 음료들이 판매중이더라구요.

 

 

아침 10시 였는데도 대기 7번째.

 

다들 아침식사하시러 많이 오시는것 같았어요.

 

 

복어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판매중이더라구요.

 

복어포, 복어 육수팩, 포장복국 등등 

 

 

이렇게 사람이 바글바글

 

기본 밑반찬

 

 

맑은 복국탕

 

무난한 복국지리탕 맛이었어요.

 

얼큰한 복국탕

 

이건 그냥 매운탕 맛이었어요. 쏘쏘.

 

실한 복어 살이 한가득.

 

초창기때 금수복국 가게 사진인가봐요

 

해운대에 위치한 금수복국

 

여러가지 신메뉴를 접해보면 좋겠지만

 

기본 복지리탕은 무난했어요.

 

1시간대기 할 정도는 아닌듯.